엠피아, 2024 국제안전보건전시회서 무선 자가발전 센서 ‘msensor’ 시리즈 알려... “내년 CES 시작으로 미국·일본 등 진출 추진!”
엠피아, 2024 국제안전보건전시회서 무선 자가발전 센서 ‘msensor’ 시리즈 알려...
“내년 CES 시작으로 미국·일본 등 진출 추진!”

엠피아㈜(대표 유장열)는 7월 1일(월)부터 4일(목)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4 국제안전보건전시회(Korea International Safety & Health Show, KISS 2024)'에 참가했다.
엠피아는 ‘인간의 이상적인 삶을 실현하는 기업’을 표방해 산업 현장의 근로 편의와 안전을 혁신하는 ICT 솔루션을 개발,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크게 ▲mcll(엠콜) ▲mswitch(엠스위치) ▲msensor(엠센서) 등으로 분류되는 이들 제품은 기존 센서의 한계를 해소하는 특성으로 뛰어난 활용도를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엠피아는 배기가스 저감 장치용 분사 장치, 전자제습기와 전자 패널 냉각기 등 업장에서 발생하는 배기가스의 저감과 모니터링, 환경 개선 효과를 제공하는 친환경 제품들도 잇달아 출시하며 회사의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엠피아는 ‘msensor’ 브랜드의 자가발전 무선 센서를 선보였다. 이는 IoT(사물인터넷) 기능을 골자로 원격지에서 포착되는 각종 환경 지표와 변인을 감지하고, 그 결과를 데이터화해 관리자의 시스템으로 전달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센서 제품군이다. 100m의 송신 거리와 IP57 등급을 충족하는 방수·방진 성능으로 대다수 환경에서 유연한 설치와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제공한다.
특히 이들 제품군의 차별화된 가치는 센서의 상시적 가동에 별도 전원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전력을 자가발전으로 수급하며 설치와 시공의 간편성은 물론, 시스템 유지보수 편의성도 극대화할 수 있다.

이렇듯 특화된 기능성을 바탕으로 엠피아는 자사 msensor 제품군을 한국전력공사와 같은 발전 공기업부터 재계 중공사, 건설사 등에 납품 및 시범 적용하며 뛰어난 효용성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엠피아 측은 “공기업과 대기업을 가리지 않고 제품 도입의 성공 사례를 지속해서 누적하고 있으며, 나아가 국내 산업계를 아우르는 고객층을 확보해 나가는 것이 목표”라며, “더불어 일본, 미국 시장 등으로도 판로 확장을 모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회사 관계자는 “자가발전 센서의 국제 및 국가별 특허 등록을 점차 완수하며 글로벌적인 기술 진입장벽을 구축하고, 각각의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객 요구사항을 반영한 상용화 제품 개발과 출시도 병행할 것”이라며, “이러한 세계화 전략의 첫 단추를 제대로 꿰기 위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참가도 고려 중이다.”라고 덧붙였다.